푸른 들판 너머 오량교회. 뿌옇게 연무자욱하니 날은 눅눅해도 그럴싸한 분위기가 나는군요. 가는 길에 잠깐 멈춰 카메라에 담습니다. 귀찮아서 렌즈는 안 갈고. 아스라이...주황색 지붕의 오량교회.
various tones of 오량교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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