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

흐린 들판 너머 오량교회(11.07.06)

heath1202 2011. 7. 7. 14:48

푸른 들판 너머 오량교회.  뿌옇게 연무자욱하니 날은 눅눅해도 그럴싸한 분위기가 나는군요.  가는 길에 잠깐 멈춰 카메라에 담습니다.  귀찮아서 렌즈는 안 갈고. 아스라이...주황색 지붕의 오량교회.

 

 various tones of 오량교회 ㅋㅋ

 

 

 

 

 

 

 

 

 

'삶의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여름 비비추(11.7.20)  (0) 2011.07.20
송엽국(11.7.6)  (0) 2011.07.20
어라연과 베고니아  (0) 2011.06.30
길 건너 원당리(11.06.29)  (0) 2011.06.30
깃발 단상  (0)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