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로 참석한 이문세. 역시 이문세다. 실력과 관록만큼 노련하게 관중을 쥐락펴락... 환호가 천장을 들썩이게 했지만 역시나 멋진 게스트답게 주최를 배려한단다.
흥겨운 '붉은 노을'과 가슴에 뭉클 와닿는, 담백한 창법의 '옛사랑'
마침내 두시간 반이 넘는 공연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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