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흔한 사람은 아닌데 꼭 눈물을 흘리는 상황이 있습니다. 대부분 나보다 더 젊은 나이에 조국독립을 위해 일신의 안일을 버리고, 목숨을 건 지사들을 대할 때입니다."무르팍도사"에 문성근이 출연해 문익환 목사님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누구에겐들 목숨이 가벼울까요. 꽃다운 청춘이 그렇게들 지고 그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참 편안하지요.
<윤동주의 모교 대성중학교>
<역사관 앞의 윤동주 시비>
<윤동주>
< 독립 지사들 >
<윤동주의 장례식>
< 윤동주 1주기, 그의 묘소에서 >
<윤동주와 학창시절을 함께 한 문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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