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에서 - 타블로(Feat. By Bumkey) 반갑다, 타블로의 신보. 누가 뭐래도 나는 타블로의 음악이 좋다. 밑바닥에서 - 타블로오, 이 세상의 눈물이 다 내 작은 눈가에 고이게 되더라도너의 눈물까지 내가 대신 흘렸으면 해.하필 내 생의 밑바닥에서 날 만나게 된 네가 웃을 때마다 가슴이 아파. 내겐 모든 게 죄책감. 혹시나 반쪽 미소 아닐까.. 국내음악 2011.10.24
밀물 - 타블로(Scratch By DJ Friz) 반갑다, 타블로의 신보. 누가 뭐래도 나는 타블로의 음악이 좋다. 밀물 (Scratch by DJ Friz) - 타블로위기에 처한 그대.다 떠밀려가는데.물결에 저항을 해.세상은 어항인데.어느덧 스물인데.낚싯바늘을 피해안도의 숨을 쉬네.세상은 그물인데.Swim, swim, swim away. 내 꿈이 그대 안에서 Dive 익사해.Swim, swim, swim aw.. 국내음악 2011.10.24
나쁘다 - 타블로(feat.진실) 반갑다, 타블로의 신보. 누가 뭐래도 나는 타블로의 음악이 좋다. 나쁘다 - 타블로뭔가 달라졌대. 모두 내가 변했대. 참 정이 많았던 애가 언젠가 좀 차가워졌대. 뭔가 달라졌대. 모두 내가 변했대. 참 정이 많았던 애가 언젠가 좀 차가워졌대. 이젠 알 수가 없겠대. 항상 웃었던 넌데, 눈빛, 표정, 말투가.. 국내음악 2011.10.24
집 - 타블로 (feat. 이소라) 반갑다, 타블로의 신보. 누가 뭐래도 나는 타블로의 음악이 좋다. 집 - 타블로문턱은 넘어서면 어지러워. 내게 편한 나의 경계선이어서. 심장만 어지럽혀 치워둔 쓸모없는 감정은 먼지 덮여. 여길 벗어나면 죽음. 익숙한 슬픔보다 낯선 행복이 더 싫어서, 걸음 버린 나... 헌신발이 될까만 겁이나. 세상, .. 국내음악 2011.10.24
Ugly - 2NE1 UGLY - 2NE1밝게 웃어보지만내 맘에 들지 않아난 예쁘지 않아 아름답지 않아Oh oh oh oh x2노랠 불러보지만아무도 듣지 않아난 예쁘지 않아 아름답지 않아Oh oh oh oh x2난 왜 이렇게 못난 걸까어떡하면 나도 너처럼 환하게 웃어볼 수 있을까또 화가나 왜 늘 완벽하지 못해이 깨진 거울 속 못난 모습을 향해 탓하.. 국내음악 2011.10.20
Airbag - 타블로(feat. 나얼) 반갑다, 타블로의 신보. 누가 뭐래도 나는 타블로의 음악이 좋다. Airbag - 타블로I need an airbag. 다가오는 거대한 슬픔에 부딪히기 전에.집에 가기 싫은 밤이면 택시 기사 아저씨가 빠른 길만 피해가. 라디오에선 말 많은 디제이가 쉽게 웃어주는 게스트와 노래는 틀지 않지, 대화가 길어져. 평상시엔 듣기 .. 국내음악 2011.10.15
비가 오는 날엔 - 비스트 "Fiction" 때문에 비스트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아이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갖게 되는 편견을 반성하게 해요. 비가 오는 날엔 비스트세상이 어두워지고조용히 비가 내리면여전히 그대로오늘도 어김없이 난벗어나질 못하네너의 생각 안에서이제 끝이라는 걸 알지만미련이란 걸 알지만이제 아닐 .. 국내음악 2011.10.13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 테이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Tei | 1집 The First Journey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 국내음악 2011.10.12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 테이 음색도 개성 있고 가창력도 좋은데, 요샌 통 좋은 노래가 안 나오네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Tei | 2집 UcuPraCacia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 국내음악 2011.10.10
헤어지자고 - 윤건 하이킥 3의 윤건 선생님, 너무 웃겨요. 우리 학교에도 그런 쌤 한 분 계시면 월요일에도 출근할 맛 나겠다. 근데, 노래하고 분위기가 너무 달라요. ㅋㅋ 헤어지자고 윤건 | 슬픈연가 - Yoongun's Sad Love Story 나를 떠나가 미안하다며 혼잣말하듯 꺼낸 말들 사랑보다 긴 그리움 되고싶다고 보잘것 없던 나의 삶.. 국내음악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