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으로나 만나게 되는, 내 옛 시절의 뮤지션들이다.
소사를 찾다가 뜬금없이 만났는데, 덕분에 잠깐 행복했다.
열 명 중 가장 좋아한 뮤지션은 Led Zeppelin의 Jimmy Page였다.
요즘은 통 팝송을 듣지 않으니 기껏해야 아델 정도나 알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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