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위에서 내려다본 주변 풍경. 하도 작은 섬이라 양쪽 해안이 다 보인다.
스파이더 하우스 주변
루후 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보라카이. 섬 참 작죠. 번화한 화이트 비치 반대쪽 해안은 바람이 거세고 카이트 세일링?(or something like that)을 많이 하고 있었다.
루후 산 전망대 오르는 길에 산악 오토바이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짚 라인도 있었다.
하와이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와이키키 내려다보는 기분이 약간 들었다. 풍경은 많이 다르지만.
내 발은 없다
숙소 옥상의 수영장. 나는 이용 안함
우리 일행 중 가장 떡대 좋은 나. 하지만 사진만큼은 아닌데...쩝.
떡대 좋은 인어. 값진 수영복 입고 위에 칭칭 동였더니 아무도 안 알아 주더라는.
'여행(외국) > 필리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벗들과 보라카이 1 (17.2.13-16) (0) | 2017.0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