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 몽상가 같은 표정의 엉망양~
아무도 보지 않을 땐(?)
하품을 찰지게도 합니다. ㅋ
두리번~~~
엉망이는
하품도 조용히(?) 하는 행실바른 여자입니다. ^^ㆀ
그러나
박스속에서 아나싸장이 떡~~허니! 지켜보고 있네요.ㅋㅋ
도둑질이면 도둑질..
하품이면 하품..
작금에
빠지는 게 없는 팔방미견(?) 똥도그 선생의 사진도 보태봅니다. ㅋ
집구석 수준이 폄하 당할까봐..
조속히 조신한 사진도 곁들여 올려보아요~! ^^ㆀ
.
.
위 화면은
넷밖에 안되는 김잡부 자매들의 채팅 수준입니다. ㅋㅋㅋ
남부럽지 않은 하품묘 똥은범군이예요~ㅋ
출처 : 팔팔한 아나싸장의 은밀한 작업 ^^*
글쓴이 : 도깨비꽃 원글보기
메모 : 아오, 헤어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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