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더 그리워지는 곳이 앙코르 유적지다.
처음 볼 땐 워낙 규모가 방대해서 그저 돌덩어리의 축적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느낌의 차이를 알게 되면 습관처럼 앙코르를 생각하게 된다.
앙코르 톰은 내가 각별히 좋아하는 곳이고 그 중 바이욘 사원에서 나는 말할 수 없이 행복하고 평온한 기분이 된다.
무수한 부처의 미소 속에서 나는 불교 신자가 아님에도 보호 받고 위로 받는 느낌을 받는다.
(출처 : 한국어 위키백과)
(출처 :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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