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을인가 봅니다.
이 곡을 듣고 싶고, 들으니 마음이 "아"하고 낮은 한숨을 내쉽니다.
바래진 기억을 더듬어 영화를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질 듯...
James Horner 작곡, 지휘
London Symphony Orchestra 연주 (1994)
Ludlow가의 남자들, 아버지 러들로우 대령(앤소니 홉킨스), 맏이 알프레드(에이단 퀸), 둘째 트리스탄(브래드 핏), 막내 새뮤얼(헨리 토마스),
그리고 그들의 삶을 뒤흔든 비극의 여주인공 수잔나(줄리아 오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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