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변두리의 뜨갈랄랑 가는 길.
라이스 테라스가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공예품 가게들이 더욱 인상적인 곳이다.
(남의 차를 얻어타고 가는데다 앞뒤로 차량들이 많은 관계로 사진을 찍지 못함)
모르긴해도 세계에서 가장 큰 공예품 상가가 아닐까 싶다. 없는 것 없이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되고 있었는데,
거지반 탐이 나는 것이었다.
우붓인들이 세계 제일의 손재주를 가졌다는 말이 전혀 과장이 아니란 생각이다.
수백 개는 족히 되어 보이는 거리의 공발들을 제대로 사진에 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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