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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해고 노동자 기사(12.04.06)

heath1202 2012. 4. 6. 16:38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만큼 고통스러운 삶이 가슴이 아픕니다.  그 고통의 짐을 나누어 질 수는 없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