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음악

[스크랩] 전설, 서로의 전설을 연주하다

heath1202 2011. 9. 3. 09:17


김도균은 부활의 '희야'가 시대를 앞선 곡이라며 칭송하고,
김태원은 시나위의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가 시나위의
정점을 찍은 곡이라고 말합니다.
신대철은 백두산의 대표곡인 'Up in the Sky'를 연주하며
세 사람은 어느새 그 노래들이 담겨있던 80년대의 추억 속에 흠뻑 빠졌습니다.

달라 보이지만 또 닮은 전설들의 연주 들어볼까요?
출처 : 하우투리브 스마트레슨
글쓴이 : 하우투리브 스마트레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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