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의 세월 만에 만난 이들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즉흥적으로 서로 어우러지는 멜로디를 연주 해냅니다.
세 명의 대한민국 전설의 기타리스트들은 즉흥연주에 매우 만족해하고
그 곡의 제목을 'Sprit of Band' 라고 붙였답니다.
무대 위의 아름다운 하모니 감상해 보시죠.
출처 : 하우투리브 스마트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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