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인데, 이제는 이렇게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1996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꽃잎"에서 어린 이정현이 가냘픈 목소리로 부르던...
꽃잎이 피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가 버렸네
그댄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가 버렸네
그댄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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