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신'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신을 만들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잘 이해하고 있으니, 또한 종교의 '효용가치'도 잘 이해하고 있다.
인간은 스스로 신이 될 수는 없기에 의지하고 용서받고 구원받도록 신을 만든 것이니,
결국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자신이다. 어떤 종교를 통해 구원받고 싶다면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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