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자료들

위생가설

heath1202 2012. 6. 15. 00:18

흠, 위로가 되는 기사네요.

한때 한청결 했더랬죠. 

어느 날 부터 부질없단 생각이 계시처럼 퍼뜩 떠오르고는, 그 후 주욱 쓸고 닦던 시간을 노는데 쓰고 있죠.

물론 아주 가끔 청소하고 나서 누리는 개운한 기분도 좋지만, 가끔으로 족하죠.

 

이런 기사에서 자기변명의 근거를 찾는게 좀 웃긴가요?  아~ 잘압니다. 아전인수라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