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슬퍼져서 비틀즈 노래를 찾은 건지 비틀즈 노래를 들어서 슬픈건지...
40여년 전의 엘피판 시절 아날로그의 따뜻한 음색이 향수를 자아냅니다.
사람은 신랄한데 혼자선 왜 이렇게 감상적인 건지. ㅉㅉ
그리운 사람이 사무친 양 , 마음이 춥고 비틀즈가 생각납니다. 제 정신이 들려면 아무래도 운동을 가야겠습니다.
The Long and Winding Road
She's Leav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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