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잔잔하고 따뜻한 시간. 이 평화가 잠정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산더미같이 할 일은 많은데, 주말의 시작이니 다 접어야겠습니다. 다음 주, 죽을 때 죽을망정 휴식을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억울해서.
하릴없이 홀로 사람을 기다리다 과한 평화가 아까워서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조금 담기긴 했나요?
참 잔잔하고 따뜻한 시간. 이 평화가 잠정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산더미같이 할 일은 많은데, 주말의 시작이니 다 접어야겠습니다. 다음 주, 죽을 때 죽을망정 휴식을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억울해서.
하릴없이 홀로 사람을 기다리다 과한 평화가 아까워서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조금 담기긴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