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쌍용노동자 자살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위선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어떤 실천의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두루 행복해야 내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좋아하는 '몽니'의 공연 티켓, 질렀습니다.
시골에 사는데다 관람료가 비싸서(혼자가면 질러볼만 해도 두장값은 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몽니의 공연은 음악은 좋고 가격은 착하니 참 고맙네요.(표 팔아주고 이렇게 고마워 하다니... )
12월 3일까지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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