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음악

thank you, 기억을 걷는 시간-넬

heath1202 2010. 8. 7. 03:32

 

 

 

Hey 참 정말 고마워
이렇게 내 눈물 속에서 매일같이 나와 함께 해줘서
허전함 뿐인 날 그리움으로 채워줘서

Hey 참 정말 고마워
한번도 널 잊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떠나줘서
이렇게 평생 널 간직하게 해줘서

So thank you
I miss you
and thank you again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때마다 아파해도
내 안에 니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Hey 참 정말 고마워
달아나버릴 따뜻함이 아닌 떠날 수 없는 아픔이라서
이렇게 평생 널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근데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정말 모두 날 위해서였나요
그래서 이별을 말하고 내 안에 상처로 아픔으로 남은건가요
그렇다면 Is it okay to believe that
we were once in love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해도
내 안에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So thank you Thank you
I miss you more than anyon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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