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호사(15.10.18)

heath1202 2015. 10. 19. 12:18

 

딸 아이의 두 번째 선물.

마음에 안드는 손톱도 있지만 그건 나의 우유부단함에서 비롯된 일.^^

하다보니 다음엔 더 예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