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s in Arms - Mark Knopfler/Dire Straits
이무영의 '영어해석으로 보는 팝송이야기 100'《명곡의 재발견》수록곡들을 유튜브에서 훑어보다가
오랜만에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마크 노플러를 만났다. 워낙에 좋아하는 목소리에 기타 연주도 듣기 좋고
가사도 의미있고...... 때로는 이만 일로 사는 게 참 좋구나.
달력보다 마음이 더 가을이라 한다.
바야흐로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Streets of Philadelphia"를 들어야 하는 계절이 왔다.
Mark Knopfler( Berlin 2007)
Dire straits
Brothers In Arms Dire Straits
These mist covered mounta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