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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시즘 광풍을 우려하며(13.11.27)
heath1202
2013. 11. 27. 09:29
과거로 치달아가는 우리 정치 현실이 심히 걱정스럽다.
종북이라는 단어는 맥락도 없이 망나니의 칼이 되어 논리와 이성과 민주주의 이념의 목을 겨누고 있다.
내 나라가 어쩌자고 이리가는지.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런지....
<기사 출처 : 경향신문>
민생 현안 삼키는 '신공안' 블랙홀.. 갈등만 키운다
경향신문 정제혁·정희완·이효상 기자 입력 2013.11.27 00:01 수정 2013.11.27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