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h1202 2013. 3. 30. 03:13

오바마 대통령이 다녔다는 푸나호우 스쿨.  초등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한 캠퍼스 안에 있다는데, 어찌나 경계가 삼엄하던지 교문 언저리에서 서성대다 나옴.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입학할 수 있다 함.

 

 

 

 

심쌤의 만행.  자연스러운 컷을 만들겠다고 마구 누르니 이렇게 굴욕사진이...

 

 

하와이 주립대학 구석구석.

 

 

 

 

 

 

다문화 사회답게 이렇게 각국에서 지원하여 지은 건물들이 있었다.  여기는 한국관.

 

 

난 네게 반했어. 샴.

 

 

 

 

 

 

타이에서 지은 건물

 

 

일본식 정원

 

 

 

 

HPU 인근의 공립 중학교.  가난한 동네인 티가 마구 나는 학교 였지만 아이들은 이렇게 해맑고 이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