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음악
세상을 바꾼 노래, 정태춘 - '다음 뮤직 bar'에서
heath1202
2012. 8. 27. 13:07
그립다.
아름다우면서 강건한 노랫말.
단어 하나하나 허투로 스쳐가는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