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
흐린 들판 너머 오량교회(11.07.06)
heath1202
2011. 7. 7. 14:48
푸른 들판 너머 오량교회. 뿌옇게 연무자욱하니 날은 눅눅해도 그럴싸한 분위기가 나는군요. 가는 길에 잠깐 멈춰 카메라에 담습니다. 귀찮아서 렌즈는 안 갈고. 아스라이...주황색 지붕의 오량교회.
various tones of 오량교회 ㅋㅋ